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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외국인 채용 자문 및 비자수속 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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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 개발자에게 GNI 80%을 맞춰 주기 힘듭니다.

안녕하세요, 저희 회사는 10인 미만 IT 스타트업 인사팀입니다. 베트남 국적의 유능한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려는데, E-7 비자 발급 조건인 '전년도 GNI의 80% 이상 임금' 규정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. 혹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의 경우 임금 요건을 완화받을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나요? (예: GNI 70% 적용 등) 아니면 수습 기간을 두어 단계적으로 연봉을 올리는 계약 방식도 인정되는지 컨설팅 부탁드립니다.
조회수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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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강승준 행정사미등록 소속

      안녕하세요, 의뢰인님.

      유능한 개발자를 채용하고 싶지만, 최근 상승한 GNI 기준 때문에 인사팀에서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으로 보입니다.

    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모든 직종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
      IT 개발자 등 전문 인력이 중소·벤처기업에 취업하는 경우에는 예외적으로 GNI 70% 이상의 임금 조건만 충족해도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.

      이는 정부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 일부 직종과 조건에 한해 임금 기준을 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       

      ✔️ 인사팀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

      1. GNI 70% 완화 요건 확인

      • 중소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
      •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채용
      • 또는 세계 우수 대학 졸업자
      • 혹은 특정 첨단 산업 분야

      위 조건에 해당할 경우 GNI 70% 수준(연봉 약 3,200만 원 내외) 적용 가능

      ➡️ 따라서, 채용 예정자의 학위 및 전공이 특례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       

      2. 수습기간 계약 시 주의사항
      출입국 심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‘확정 급여’를 기준으로 합니다.

      • “수습기간 동안 급여를 낮게 지급”하는 계약
        임금 요건 미달로 판단되어 비자 불허 가능성 높음

      ➡️ 수습기간이라도 반드시 GNI 70% 이상 급여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.

       

      3. 고용 사유서 작성 (핵심 요소)
      임금 완화 적용 시, 심사관은 다음을 엄격히 확인합니다.

      • 왜 이 급여로 외국인을 채용해야 하는지
      • 해당 인재의 전문성과 대체 불가능성
      • 회사의 성장 가능성

      ➡️ 단순 저임금 활용이 아닌 “유망 기업의 핵심 인재 확보”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.

       

      ✔️ 마무리 안내

      임금 요건은 비자 승인 과정에서
     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까다로운 기준입니다.

     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한다면,
      규정 내에서도 충분히 효율적인 채용이 가능합니다.

  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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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연봉 가이드 및 고용 사유서 작성까지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.